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해지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와 함께 번호이동을 하지 않는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KT, LG유플러스에서 유입되는 신규 고객에게도 8월 통신료 50% 할인, 연말까지 매달 50GB 데이터 추가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SKT, 위약금 면제 확정 직후 고객 이탈 규모 日 1만명 다시 넘어…이번주 이탈 가속될 듯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고객 수는 1만660명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위약금 면제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이 유력한 만큼 기존 고객을 붙잡고 신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한 고객 보상안에도 약 5000억원을 쏟아붓기로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