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해킹 사고로 유심 무상 교체, 계약 해지 위약금 면제 결정 등으로 예기치 못한 비용을 떠안게 되면서 올해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 SKT, 위약금 면제 결정…"당장은 손해, 중장기적 이익" SK텔레콤은 지난 4일 대규모 가입자 유심 정보 해킹 사실에 대한 책임이 회사에 있어 위약금을 면제해 줘야 한다는 정부 조사 결과를 수용했다.
◆ 5000억 규모 고객 보상 더해 대리점도 지원해야… SK텔레콤은 전 고객 대상 8월 요금 50% 할인, 연말까지 매월 50GB 데이터 추가 제공 등 5000억원 규모의 고객 감사 패키지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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