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에서 만나는 염혜란이 또 다르다.
염혜란이 새 드라마 ’서초동’의 건물주 김형민으로 새 얼굴을 선보였다.
서초동 바닥과 변호사 사무실의 속 사정까지 꿰뚫고 있는 그가 어떤 속내를 품고 통합 법무법인을 제시했는지 인물과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며 흥미가 고조된 가운데, 통합 법인 ‘법무법인 형민’으로의 변화가 ‘서초동’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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