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결혼을 앞두고, '전국민 결혼 준비'에 대한 웃픈 심경을 밝혔다.
이날 안영미는 "코미디언 부부들이 탄생했는데 이번에 식을 올리면 준호, 지민이 몇호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저희가 25호가 된다.중간 중간에 후배들이 은근 결혼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국민이랑 같이 (결혼을) 준비하는 기분"이라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고, 안영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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