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홍내 출연 확정..내년 공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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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홍내 출연 확정..내년 공개 [공식]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의 캐스팅을 확정, 티빙에 상륙한다.

먼저 박지훈은 강림초소로 갓 전입 온 이등병이자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았다.

윤경호는 강성재가 소속된 4중대의 박재영 상사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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