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긴 글을 올리고 "무리하지 말라는 응원도 감사하지만, 저는 파이팅할 수 있다는 응원이 더 어울린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일이든 조금의 무리가 없으면 이겨낼 수 없다"며 "편안하게 치유되면 감사하지만, 그로 인해 잃는 것도 많다.몸을 소중히 여기고 단련하는 사람이기에 무리하지 말라는 응원도 소중히 간직하겠다.그러나 전 파이팅하겠다"고 강조했다.
진태현은 수술 직후의 상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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