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사퇴한 안철수 의원이 7일 "인적쇄신도 거부하고, 혁신과 거리가 먼 사람을 위원으로 채워야 한다면, 혁신위에 무엇을 기대한 것이냐"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국민의힘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인적쇄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뒤 기자들과 만나 "주말 동안 여러 번 의견을 나누었지만 결국 (비대위로부터 인적쇄신안을) 받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고 그렇다면 제가 혁신위를 할 이유가 없다"고 사퇴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