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자택서 '거액 현금다발' 발견 보도 허위…책임 물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상민 "자택서 '거액 현금다발' 발견 보도 허위…책임 물을 것"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금다발'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7일 이상민 전 장관 측은 “지난 2월 자택 압수수색 중 ‘거액의 현금다발’이 발견됐다는 등의 보고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형사적 책임과 손해배상 등의 민사적 책임 등 이들의 불법행위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2월 경찰이 이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 할 당시 거액의 현금다발이 발견됐다”며 “내란 특별검사팀이 압수수색에 참여했던 경찰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결과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