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 휘말렸다.
프랭크버거를 운영하는 프랭크에프앤비가 가맹점에 식자재·포장재 등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점주의 명시적 동의 없이 이윤을 챙겼다는 게 점주 측 주장이다.
프랭크버거를 상대로 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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