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와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7일 오전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겼다.
올해 국내 개봉한 외국영화 중 1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F1 더 무비'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337만명) '미키17'(301만명) '드래곤 길들이기'(168만명) '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165만명) '마인크래프트 무비'(135만명)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105만명) 등 7편이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F1 무대를 떠나 용병 드라이버로 살아가고 있는 '소니 헤이스'가 다시 F1으로 돌아와 꼴찌팀을 이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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