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참전국 용사를 기리고 안보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경기 가평군의 관광 공원 조성 계획이 중앙부처 투자 심사를 통과해 탄력을 받게 됐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총 287억원이 투입되는 가평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사업을 의결했다.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가평군의 핵심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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