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M-LIF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내부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9개 항목에 대한 질환 위험도 분석을 포함한 AI 건강 리포트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뿐만 아니라 'M-LIFE' 앱에서 일정 등급을 충족한 일반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되는 인기 서비스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미래에셋그룹 임직원은 물론 일반 고객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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