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피크닉 천도복숭아'…편의점 단독 출시 4개월만에 200만팩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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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피크닉 천도복숭아'…편의점 단독 출시 4개월만에 200만팩 돌파 

매일유업은 '피크닉 천도복숭아'가 편의점 단독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200만팩을 돌파하며 '국민음료' 브랜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피크닉 천도복숭아'는 지난해부터 편의점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피크닉 240mL 제품의 세 번째 출시 제품이다.

지난해 2월 편의점 단독 판매로 출시된 피크닉 사과와 청포도 240mL 제품이 소비자들의 높은 재구매율로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량 2,300만팩을 기록한 가운데, 2016년에 단종됐던 복숭아 맛에 대한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힘입어 올해 3월 더욱 진화된 맛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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