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김영만 회장, AESF 동아시아지역 부회장 공식 임기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eSPA 김영만 회장, AESF 동아시아지역 부회장 공식 임기 시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김영만 회장이 지난 6월 30일(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5회 AESF(아시아이스포츠연맹, 이하 AESF)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7일(월) 밝혔다.

아울러 김영만 회장은 앞으로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서 해당 지역의 이스포츠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아시안게임·동남아시안게임·아시아유스게임 등 이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요 국제대회에서 전문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만 회장은 “이스포츠의 지속 성장 가능성이 활발히 논의되는 이 시점에 AESF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직을 맡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이스포츠 생태계를 갖춘 아시아 지역의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한국의 선진 운영 모델을 아시아 지역에 표준으로 정착시키고, 국산 종목 활성화 등 국내 현안 해결을 위한 외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향게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