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은 올 상반기 각종 기록을 집계한 결과 신진서가 다승과 승률, 연승, 상금까지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신진서는 1월부터 6월까지 35승 6패, 승률 85.37%로 다승과 승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제26기 맥심커피배에서 신진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은 상반기 18연승으로 연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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