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관측 데이터 전세계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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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관측 데이터 전세계 공유된다

한국천문연구원과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의 관측 데이터가 이제 전 세계에 공유된다.

한국 측 스피어엑스 총괄 책임자 천문연 정웅섭 책임연구원은 "스피어엑스 데이터 아카이브가 공개되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천문 연구에 활용할 것"이라며 "스피어엑스는 우주탐사 유산의 일환으로 어떤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스피어엑스 연구팀은 이번에 새로운 이미지인 타란툴라 성운 이미지를 선정 및 합성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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