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하 노조)이 8일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을 맞아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원들의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 등 노동 3권 보장을 요구했다.
노조는 7일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을 맞는 국방과학연구소 노동자의 바람’ 성명에서 “눈부신 K-방산을 이뤄낸 주역인 국방과학연구소 노동자는 믿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동일한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하는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다른 출연연구기관 노동자들은 40여년 전부터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국방과학연구소 종사자는 지난 수십년간 정부와 사용자가 어떠한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순응하며 살아왔고, 보안을 생명으로 하는 국방연구개발의 특성에 따라 권리의 제약은 많았지만 제대로 된 보상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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