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년농업인 '오이하리', 스마트 농업으로 연 매출 1억 5천만 원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평군 청년농업인 '오이하리', 스마트 농업으로 연 매출 1억 5천만 원 기대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농업 법인 ‘오이하리’가 스마트 농업과 직거래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유영 대표는 청년농업인 4-H 회원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4-H 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천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고유영 대표는 “스마트 농업과 직거래 중심의 유통 전략을 통해 청년들도 농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청년농업 모델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