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영입을 다시 시도하고 싶어한다.현재로서는 루이스 디아스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기에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와 협상을 재개했다.래시포드는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개월 동안 임대를 떠났던 아스톤 빌라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았고, 래시포드는 원 소속팀 맨유로 복귀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루벤 아모림 신임 감독과 갈등을 빚어 임대 이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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