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옷 올리고 본인 복근 확인" 체육관 목격담…BTS 제이홉도 '감탄'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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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옷 올리고 본인 복근 확인" 체육관 목격담…BTS 제이홉도 '감탄' (핑계고)

조세호는 "(유재석) 형이 스스로 취했다고 느꼈을 때가 있다.같이 체육관 가서 운동할 때, 아무도 형을 안보고 있으면 거울 보고 옷을 한 번 싹 올린다"며 탈의한 후 복근을 확인하는 유재석 목격담을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운동이) 잘 먹었나 확인하는 거다"라고 해명했고, 제이홉은 "(유재석이) 관리의 아이콘 아니냐"고 감탄했다.

유재석은 "아이콘 까지는 아니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거다"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본받고 싶다.과격한 운동을 못한다.과격한 운동을 하면 다치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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