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여전한 '내조의 여왕'다운 근황을 전했다.
7일 박지연은 개인 채널에 "남편 최애 반찬 코다리조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박지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이수근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이제 큰 수술 생각하니 운동 후 냉삼 그저 행복이었다.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고 덧붙이며 수술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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