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1인 사업자도 출산급여를"…고용부, 추경 128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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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1인 사업자도 출산급여를"…고용부, 추경 128억 증액

정부가 프리랜서와 1인 사업자 등 고용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산모에게도 지급하는 출산급여 예산을 128억원 더 늘렸다.

이로써 올해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예산은 총 346억원이 됐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는 소득 활동을 하고 있지만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출산전후휴가급여를 지원 받지 못하는 출산 여성에게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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