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밀 대선캠프' 운영 의혹 사건도 특검에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합동수사팀에 영등포경찰서에서 사건을 수사한 5명과 반부패 수사 경력이 있는 직원 등 총 10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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