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중국이 주도하는 신흥 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의 경제적 위상이 주요 7개국(G7)보다 높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미국 달러 체제에서 벗어난 브릭스 회원국간 결속을 강조했다.
그는 "회원국간 무역이 (달러가 아닌) 자국 통화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며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릭스 국가들이 정치·안보, 경제·금융, 문화·인도주의 교류 등 핵심 협력을 지속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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