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방치됐던 외촌리 일대 '근대문화유적센터 공원'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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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방치됐던 외촌리 일대 '근대문화유적센터 공원'으로 거듭난다!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는 관리 미비로 방치됐던 철원읍 외촌리 620-8번지 일대를 '근대문화유적센터 공원'으로 본격 조성한다.

현재까지 벌개제근과 보도블럭 포장 보수, 배수시설 개선, 전시관 재정비 등의 기반정비를 완료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9월 초 궁예왕역사공원 무궤도열차 운행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근대문화유적센터 전시관과 공원을 개장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근대문화유적센터를 방문해 철원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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