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6일에도 도카라 열도 근해에서는 수시로 지진이 발생했으며 특히 오후 2시 7분께에는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기상청은 애초 이 지진의 규모를 5.4(속보치)로 추정했다가 5.5로 수정했습니다.
앞서 6분 전인 오후 2시 1분에는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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