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산 3천 탈삼진 고지에 오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11번째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커쇼는 롭 맨프레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의 '레전드 픽' 추천으로 2025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MLB는 커쇼 등 올스타전 교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