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경쟁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한국이 취해야 할 경제 전략을 다룬 신간 ‘차이나 퍼즐’이 출간됐다.
저자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1세대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중국 경제와 산업을 20년 가까이 연구하며 얻은 혜안을 바탕으로 △중국 위기론의 실체 △트럼프노믹스 2.0에 대한 예측 △미·중 패권전쟁의 향방 등을 이번 신간에서 다뤘다.
◇저자 소개 전병서 소장은 여의도 금융가에서 17년간 반도체·IT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이후 19년간 중국 경제와 중국 산업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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