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노동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비구직 청년의 특성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비경제활동 청년 인구의 지난주 활동 상태로는 ‘정규교육기관 통학’, ‘육아’, ‘쉬었음’이 10년 평균 전체 67.6%를 기록했다.
‘쉬었음’ 청년 수는 2023년 육아 중인 청년 수를 넘어섰다.
특히 보고서는 만 28세 이후에 경제활동 상태의 변화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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