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로봇 폐이식 수술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로봇 폐이식 수술 성공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는 최근 세계적으로도 드문 로봇 폐이식 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샘이나 교수(왼쪽)와 로봇 폐이식 수술을 받은 윤병섭 환자.

수술을 집도한 박샘이나 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는 “이번 수술은 최소 침습 로봇 수술을 통해 회복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구가 작은 환자에서도 정밀한 폐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중요한 사례”라고 의미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