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성공과 함께 글로벌 음악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글로벌 음악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기 위해 첫 아티스트로 그룹 에이스(A.C.E)의 리더 JUNHEE를 선택했다.
최근에는 '국민사형투표', '반짝이는 워터멜론'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글로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 명가'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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