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여름 맞아 콘텐츠 본격 가동…도심속 피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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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여름 맞아 콘텐츠 본격 가동…도심속 피서 만끽

한국민속촌은 여름방학과 휴가시즌 등을 맞아 다채로운 여름 콘텐츠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이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된다.

자정까지 운영되는 올해 콘텐츠는 22종으로 ▲곳곳에서 쏟아지는 귀신 출몰 ▲다수의 신규 공포 포인트 ▲포토존 ▲공포 분장·의상 체험 ▲저세상 콘테스트 ▲극락파티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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