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기관 투자자 동향을 정리한 보고서 ‘기관 자금 동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 시그널’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자금 유입의 4가지 지표는 ▲비트코인 래퍼(단기성)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단기성) ▲크립토 펀드 운용 자금 규모(장기성) ▲기관투자자 지원 사업 현황(장기성)으로 제시되며, 단기성과 장기성으로 구분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최근 미국 상원을 통과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GENIUS 법안’과 JP모건의 기관 전용 스테이블코인 ‘JPMD’ 출시 사례도 함께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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