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에게 보내는 느린우체통' 엽서./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난해 12월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어린이 그림 공모전 전시회 부대 행사로 운영했던 '내 가족에게 보내는 느린우체통'에 접수된 엽서들을 이달 발송한다고 밝혔다.
엽서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사랑(36%)이 압도적이었으며, 건강(24%)과 행복(18%)이 그 뒤를 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