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8월 19일 충남과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태환경 분야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생태연구 실적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 생태환경 분야 강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태교육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 분야 강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 생태교육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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