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4회에서는 새로운 월드클래스 한국인으로 출연한 가수 화사, 글로벌 외식 CEO 사이먼 킴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음 날 아침 화사와 스태프들은 쉴 틈도 없이 다음 투어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스태프들은 늘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화사를 향한 칭찬을 멈추지 않았고, 특히 한 스태프는 "작년 생일에 차를 선물해줬다"며 클래스 자체가 다른 화사의 '플렉스'를 고백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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