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에 새로 추가된 '노트' 기능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30~40대가 이용자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SKT는 이들 직장인층이 실시간으로 회의 내용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1회 녹음당 최대 100분, 월 600분 분량이 제공된다.SKT는 에이닷 앱과 PC 웹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활용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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