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했던 건 맞다” 카리나, 정치색 논란 이후 조심스럽게 밝힌 입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지했던 건 맞다” 카리나, 정치색 논란 이후 조심스럽게 밝힌 입장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가 대선 당시 불거졌던 '정치색 논란'과 관련해 "너무 무지했다"며 해명했다.

이날 카리나는 지난 대선 당시 붉은색에 숫자 2가 적힌 옷을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일을 언급했다.

카리나는 "스태프들과 외출했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급히 겉옷을 사 입었다.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게시물을 올렸는데, 연락을 받고 곧바로 삭제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