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년이 마을을 살리고, 마을이 청년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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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이 마을을 살리고, 마을이 청년을 키웁니다”

하동군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에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마을) 협력가’ 양성 과정을 이어간다.

앞선 3월~4월 군은 청년(마을) 협력가 사업과 연계하여 제1·2기 마을이장학교를 진행한 바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역사 및 청년(마을)협력가 기본 이해 ▲마을재생‧자원학 ▲마을만들기 사업 ▲기존 협력가 파견 마을 답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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