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 감독이 자신의 첫 TV 드라마 '번화'의 방영을 앞두고 국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는 7일 SBS F!L UHD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번화'(繁花, Blossoms Shanghai) 예고 영상에서 왕가위 감독은 "제 드라마 '번화'를 (한국에)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왕가위 감독은 "'번화'는 여러분을 1990년대 상하이(上海)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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