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심야 돌봄 가능한 곳은 1곳…11시 이후 이용자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에 심야 돌봄 가능한 곳은 1곳…11시 이후 이용자 없어

부산에서 심야 긴급돌봄이 가능한 곳은 1곳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자체별로 '24시간 돌봄 센터'를 만들어 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에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는 13개 구에 29곳이 있지만 실제 심야에 돌봄이 가능한 곳은 시교육청 소재 늘봄센터 1곳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