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비수마는 손흥민보다 먼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비수마는 토트넘에서 미래가 불확실하다.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스쿼드를 강화하려고 하며 비수마는 떠날 수 있다.비수마는 유벤투스, 릴 관심을 받는 중이며 토트넘은 높은 이적료를 원한다.프리미어리그 여러 클럽돌도 노린다.토트넘은 비수마 영입 금액 정도를 요구할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입찰 경쟁을 통해 비수마 이적료가 높아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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