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으로 빚은 한국의 무늬, 단청…석운 홍점석 기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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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으로 빚은 한국의 무늬, 단청…석운 홍점석 기증전

궁궐, 사찰 등 전통 건축물을 아름답게 꾸미는 단청의 맥을 잇기 위해 헌신한 장인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달 8일부터 전북 전주시 본원 열린마루 1층 상설전시실에서 '연화장 세계와 단청, 석운 홍점석' 전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보유자였던 고(故) 석운 홍점석(1939∼2024) 선생의 기증품 39점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 세계와 전통 단청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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