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광동제약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14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등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기초의학 부문에선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에 발표된 논문을 연구한 서울의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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