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학수 정읍시장./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지난 4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바이오·미생물 특화기업, 청년 기업, MOU 체결 기업 등 30여 명의 기업인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9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주요 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정읍시가 지난 4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이학수 정읍시장은 간담회에서 "기업의 성장이 곧 정읍의 미래"라며 "시정에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학수 정읍시장./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민선 8기 들어 투자유치와 기업 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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