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IVS 2025 교토'에 참가해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VS'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신생기업 대규모 회의(콘퍼런스)로,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대표단으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슬래시비슬래시를 포함한 부산 유망 신생기업 4개 사가 참가했다.
이번 'IVS 2025 교토' 참가는 부산시가 지역 신생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교류·투자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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