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중구 선화동에 공급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견본주택 내방객 황모(38)씨는 "커뮤니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고급화 시설과 함께 단지 안에서 아이의 돌봄, 교육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히 마음에 든다"며 "삶의 질이나 아이를 키우는데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 청약을 넣으려 한다"고 말했다.
주변에는 앞서 공급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2차’(총 1873가구)와 함께 2871가구 규모의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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