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고 해 비판받는 가운데 지난 6일 “우리나라의 베네수엘라행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박 의원은 지난 5월 채널A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도 “(베네수엘라가 최빈국으로 전락한) 가장 큰 원인은 포퓰리즘”이라며 “이재명이라는 후보가, 포퓰리스트가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석유 한 방울도 안 나오고 가스 하나 안 나오는 우리나라는 5년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는 “우리 부산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의원님과 받기 싫은 분들만 필요 없다고 하시라”, “의원님 개인 생각을 부산 시민 전체의 생각처럼 말씀하시면 안 된다”, “본인이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주시려는 거냐”, “전 국민 지원금 박수영 의원은 받지 마시고 기부하시라”, “산업은행은 윤석열 공약이었으니 면회 가서 말씀하시라”는 등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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