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류승룡, 양세종이 7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오는 16일 첫 공개를 앞둔 '파인: 촌뜨기들'에서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앞장서는 행동대장 오관석 역을 맡은 류승룡과 돈 맛에 눈 뜬 신출내기 오희동 역의 양세종은 극 중 삼촌과 조카로 등장해 완벽한 호흡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준다.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 '파인: 촌뜨기들'은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16일(수) 3개, 23일(수) 2개, 30일(수) 2개, 8월 6일(수) 2개, 8월 1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