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은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이)의리는 9일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17~20일) NC와의 4연전 중에 의리를 던지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복귀를 잠시 미룬 이의리는 휴식을 취하면서 상태를 지켜봤다.
이의리는 한 번 더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한 뒤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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